「史上最輕快的歌曲」誕生!臉紅的思春期《旅行》編織夏日回憶
文/Jini
南韓雙人團體「臉紅的思春期(볼빨간 사춘기)」之前才傳出要暫時中斷演藝活動,好好專注學生生活,但意外地迴歸日期比想像中快,上週帶着第三張迷你專輯《Red Diary Page.2》回來啦!
笑稱「我們製作的專輯中最輕快的歌曲」,主打歌《旅行》從MV就看得出來超適合夏季,「I fly away,Take me to London Paris New York city們,我陷入在這美麗的都市裡。」搭配美如畫的景點,看完真的超想拋開一切搭上飛機,來場愉快的海島旅行啊!
歌詞:
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
我今天離開 前往機場
핸드폰 꺼 놔요
제발 날 찾진 말아줘
拜託不要找我
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
大喊着吵人的聲音
어쩔 수 없어 나
我也沒有辦法
가볍게 손을 흔들며 bye bye
輕輕的揮着手 bye bye
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
不曾停下過像是閃亮的夢的
my youth
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
這裡那裡 又被纏住身快崩潰的時候
지쳤어 나 미쳤어
疲倦的我 快瘋了
나 떠날 거야 다 비켜
我要離開 全都讓開
I fly away
Take me to London
Paris New York city들
Paris New York city們
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
我陷入在這美麗的都市裡
Like I'm a bird bird
날아다니는 새처럼
就像展翅飛翔的鳥
난 자유롭게 fly fly
我自由的 fly fly
나 숨을 셔
我深深呼吸
Take me to new world anywhere
어디든
不管是哪
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
只要遠離這煩悶的地方
Shining light light
빛나는 my youth
閃亮的 my youth
난 자유롭게 fly fly
我自由的 fly fly
나 숨을 셔
我深深呼吸
저 이제 쉬어요 떠날 거에요
我現在休息一下 準備離開
노트북 꺼 놔요
關上筆電
제발 날 잡진 말아줘
拜託不要抓住我
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
大喊着吵人的聲音
어쩔 수 없어 나
我也沒有辦法
가볍게 손을 흔들며 see ya
輕輕的揮着手 see ya
쉬지 않고 빛났던 꿈같은
不曾停下過像是閃亮的夢的
my youth
이리저리 치이고 또 망가질 때쯤
這裡那裡 又被纏住身快崩潰的時候
지쳤어 나 미쳤어
疲倦的我 快瘋了
나 떠날 거야 다 비켜
我要離開 全都讓開
I fly away
Take me to London
Paris New York city들
Paris New York city們
아름다운 이 도시에 빠져서 나
我陷入在這美麗的都市裡
Like I'm a bird bird
날아다니는 새처럼
就像展翅飛翔的鳥
난 자유롭게 fly fly
我自由的 fly fly
나 숨을 셔
我深深呼吸
Take me to new world anywhere
어디든
不管是哪
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
只要遠離這煩悶的地方
Shining light light
빛나는 my youth
閃亮的 my youth
난 자유롭게 fly fly
我自由的 fly fly
나 숨을 셔
我深深呼吸
I can fly away
Fly always always always
Take me to new world anywhere
어디든
不管是哪
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
只要遠離這煩悶的地方
Shining light light
빛나는 my youth
閃亮的 my youth
난 자유롭게 fly fly
我自由的 fly fly
나 숨을 셔
我深深呼吸